1. 프로그래머는 30줄에 은퇴 후 치킨집 개업하거나 배달부로 취직한다는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2. 누군가를 집요하게 졸졸 따라다니며 악플로 도배를 하거나 비방을 한다.
3. 평소에 치킨을 그렇게 많이 배달시켜먹으면서도 배달부를 끔찍하게 천시한다.
4. 지금은 비록 SI에서 구르고 있지만 은퇴 후 치킨업계로 이직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5. 경력 쌓아서 괜찮은 회사 경력자채용으로 들어가보니 명문대 나온 신입한테 까이는 현실을 깨닫고 좌절하다.
6. 배달부는 언제나 분풀이 대상이다.
7. 프로그래머에 대한 비판적인 글이 나오면 악플부터 달고 본다.
배달부 무시하냐?
왜? 네 과거를 들쳐내니까 부끄러웡?
배달부 무시하네 ㅡㅡ
네 다음 배달부4년, 양변기 설치업자 핏도~!
자신이 4년동안 했던 배달부를 누구보다 지독하게 천시하면서~ 프로그래머는 배달부를 까면 안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핏도~!
난 어린애가 배달오면 음식에 침뱉었을거 같음
--- 악플을 자제합시다 ---
33살에 선보러 나갔을때 "핏도씨 직업이 뭐에요?" 라고 상대방이 물으면 "네 저는 프리랜서 겸 사업가 입니다 ^^" 라고하고 나중에 양변기 설치업자인거 들키면 님 고소당함
악플이 무서우면 고소하는거 어떰? 근데 니가 쓴 똥글때문에 고소 못할껄? ㅋ
다른 직업을 지독히도 천시하고 악플달면서, 자기를 까는 악플은 자제하자는 이중적인 태도를 버려라.
--- 프로그래머들의 악플은 정말 무섭네요 항복을 청하옵니다 ---
나이가 아까운새기;;; 늙어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