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따위 시다바리 경력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그 IT업체에 수행하는 업무의 내용을 살펴보라. 중학생을 데려다가 시켜도 할 수 있는,

고작해야 Ctrl+C,V의 반복으로 구성된 메모장 웹코딩에 불과하지 않은가?

 

사장이 뇌가 있다면 굳이 높은 연봉을 주면서까지 나이먹은 경력자를 채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차라리 갓 대학을 졸업한 풋내기를 데려다가 수습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만 주고

부려먹으면서 몇 개월 간격으로 회전시키는 게 훨씬 이득이겠지.

 

어리니까 부려먹기도 쉽고 또 세상물정을 모르니 등쳐먹기 또한 얼마나 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