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도적후보생 님이 하시는 말에서 나의 문제점을 찾아낸 것이다.

무시한다는 거, 방구석에 쳐박혀있다는 거

 

전공이니까 하면서 핑계대고 있었다.

최소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동안에는 전공이란 것은 무의미 한 것이었다.

 

핏도적후보생 님은 세상을 넓게 보라고 하신다.

나는 내 능력의 한계가 프로그래밍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C언어 밖에 구경 안해본 내가...

 

나는 자기합리화가 특기인가보다

전공이니까.. 프로그래밍이 어려우니까.. 아직 안공부했으니까..

 

아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