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얼렌 증후군은 뇌가 시각적 정보를 인식할 때, 정상과 다르게 인식하여 발생하는 증상들로 구성되며, 주로 독서와 학습 등에 영향을 미친다. 1980년대 미어스(Olive Meares)는 책을 읽을 때 눈의 긴장감, 공간 왜곡 및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나 컬러 필터를 이용하여 책을 읽으면 위와 같은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후 교육 심리학자인 얼렌 (Helen Irlen)은 비슷한 증상들이 난독증을 가진 환자들이 이와 같은 증상을 흔히 경험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얼렌 증후군 또는 광과민성 증후군으로 명명하였다. 얼렌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12~14% 정도가 이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난독증이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받은 사람들의 유병률은 46% 정도로 높게 나타난다.



생활 가이드

일상 생활 시 자신에게 맞는 색이 들어간 안경을 사용하면 증상의 호전을 보일 수 있다. 흰 종이를 사용하는 것보다 색이 들어간 종이를 사용하면 보다 편히 읽을 수 있으며 정자체 글씨보다는 필기체 글씨나 기울여진 글씨를 더 잘 읽을 수 있다.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detail.nhn?selectedTab=detail&diseaseSymptomTypeCode=AA&diseaseSymptomCode=AA000720&cpId=ja2



형아 나는 난독증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책 읽는 게 느리고 한 걸 극복하는 요령은 찾은 거 같아서 글을 써 


글을 읽을 때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었는데(머리속으로 읽음)

그러지 말고 뇌에 버퍼링 걸어서 조금 느리더라도 많이 보고 천천히 독해해 나가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