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좆고딩 털어봤자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글 좀 싸질른 것 가지고 너무 뭐라고들 하시네.

ㅎㅎ




프갤에 있으면서 인생에 대한 많은 교훈을 들을 수 있었다.

어차피 프갤을 주둔지로 여러갤 돌아다니며 얻었던 정보가 대다수에서

정확히 프갤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


내가 고딩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고 있는 개새들이 많은 것 같아서

몇자 끄적여 봤다.

[

사람들이 너무 치열하게 싸우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탑깝고,

자신들의 직업을 욕하는 것을 보면 매우 안쓰럽다.

나도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었고, 지금은 n수생이다.

내가 프갤에 들어온 계기는 존나 심심해서 였지만 나갈 때는

이딴 병신들보다 못한 나를 후회하면서 나가게 되리라고 생각할 것

같았지만, 좀더 병신인 나를 알게 되었다.

인생이 너무 힘들다.

누구하나 나에게 조언해주지 않는다.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씁쓸하구나.

이제야 현실을 알게된 나는...

]


이젠 갤러들이 말하는 대로 그렇게 살기는 싫어 졌다.

프로그래밍 접고 난 핵물리학과에 넣을꺼다.



마지막으로 조언하나 하자면,

DC접어라



다음엔 어디를 갈까?


예상리플 : 네, 다음 좆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