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중국영업하던 양반인데,

어디서 웹프리랜서가 돈된다는 소리를 듣고는

국비지원과정에 참가함...

나랑 같이 공부하고 난 취업했는데

그양반은 취업이 안되서 다시 1년 더 다님.

이후 소식이 끊겨서 어케 됬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 계획이 참 지랄맞은게,

국비과정 끊고 경력 뻥튀기 해서 PM노릇할 계획이었음.

그때가 2007년도 한창 IT 거품심할때였으니깐,

아주 터무니 없는 계획은 아니었지.

그러나 1년후, 세계금융위기 작렬..........

취업했어도 나이가 36이었을텐데 남들 다 IT접을 나이에 입문할 생각을 하다니

암튼 수천만원 돈 날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