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몇일 밤새가며 코딩 오타쿠짓을 해도 고상하게 보인다.

왜냐하면 단지 SKY이기 때문이다. 모든 게 용서가 된다.

 

그러나 지잡대 다니는 자가 같은 짓을 한다고 생각해보라. 부모 입장에선

어디 택배물류창고로 보내 강제로 알바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이제 알았다면 해킹은 접어두고 수능을 준비하라.

사이버 세상에서의 유치한 우월감과 영웅심 따위는 갖다버리고

당당하게 실제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