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겠다는 욕심조차 버리고나서 드는 생각인데
개발자한테 있어서 대기업은 어떤 의미입니까?
직장은 또 어떤 의미죠?

대기업에선 내수용으로 개발자를 뽑는거 아닙니까?
실력보다는 믿음직한 사람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개발로 돈벌어야 사는 기업은요?
개발자가 잘해야 살잖아요.

왠지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개발자는 돈 잘버는 부모 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래요.
대기업도 연구소 쪽이면 개발하기 좋긴 하겠지만요;

왜 돈 잘버는 기업에 기생충처럼 들러붙어라!
너희는 그러지도 못한다 ㅎㅎ 하는 것인지...

추가로 어떤 사람에게든 못한다고 말해서 가능성을 꺾는 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핏도형은 그나마 대안을 제시하기라도 하지요.. 더 나쁜 사람도 많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