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저 핏도성님의제자가 여러분께 설명해 드릴거에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한다면 사람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어요.
사람을 구분하자면 이렇습니다.
1. 여자
2. 남자
3. 사랑
4. 정
5. 친구
사람의 두뇌 속에서 어떤 사람을 봤을 때 위의 다섯 가지 보기 중에 하나로 판단하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도 눈치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사랑이란 건(정확히 말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란 건)
그 사람이 여자도 아니요. 그렇다고 남자도 아니요. 가족에게 느끼는 정도 아니요. 친구로서의 우정도 아닙니다.
다른 감정이 듭니다.
이 감정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그 말이 참 와닿더라고요.
'그냥 좋아...'
맞습니다. 이게 진짜 사랑입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진짜 사랑을 만난다면 고백하십쇼.
근데 뻥 차이고 나면 사랑이던 그 사람이 어떤 분류에 들어가느냐!
6. 해탈
해탈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아픔을 겪는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요.
해탈은 불교에서 쓰이는 용어인데 쉽게 말해서 '아무 감정 없다' 입니다.
3번 사랑과 6번 해탈은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또한 매우 닮아있지요.
사랑을 껌이라고 한다면 해탈은 단물 빠진 껌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사랑은 껌 같은 것이다 그건 아닙니다.)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