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면접제의와서 지금 받으러 갔다왔는데
가자마자 인사나누고 다짜고짜 손코딩시킨다 ㅋㅋㅋ (생각도 못함)
40분주고 스택이랑 검증코드를 종이에 써보라는데
언어는 편한거 쓰래 실제 업무라고 생각하고 임해줬으면 좋겠데
아무 제한도 없고 그냥 짜래 ㅋㅋ
40분 내내 "이게 실제 업무였으면 라이브러리에서 스택을 갔다가 그냥 쓰겠다" 생각했음
아무것도 안하니까 이정도도 못하면 실제 업무하기는 힘들겠다면서 퇴짜 맞음;;
집에오면서 피꺼솟 제대로 느꼈다;; 기분 존나 드러움
그게 억울한거야?
개인적으로 코딩테스트시킬라면 하루 수당은 줬으면 좋겠다.. 가기전에 미리 말도 좀 해주고
븅신 ^오^
그냥 스택짜는거 못했으면 할말없는듯
라이브러리라도 쓰지 그랬어요;;
짜는거야 짜는데 존나 갑자기 시키니까 당황해서 펜집어들긴 했는데 기계취급받는 것 같아서 개빢쳤음
기본적인거 물어봤는데 기본도 못하면 당연히 낙 아니냐.. 뭘 기대한거임
낙은 상관없어 사람다루는게 좆같아서 그렇지
아무것도 안써진 하얀 종이가 젤 좆같지?
IT업계가 원래 사람 막 다룬다는 거 듣기는 들었는데..
처음 시킬때부터 그냥 안한다고할껄 당황해서 펜잡고 40분 멘붕하고있었던게 제일 빢친다
차차 적응하시겠죠 뭐 ㅋ;
맞아 시발 종이도 존나 하얀색이였어
알고리즘이라도 그리시지 멘붕이라니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