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방에 일하러 가서 6개월이나 조뺑이치고 마지막 날이었어.
눈이 엄청 온 날이었는데,
그날 12시에 숙소에서 방을 빼기로 했거든.
자동차를 9시에 렌트하기로 예약했고 말야.
근데 바로 전날 갑년이 9시에 방빼라는 거야.
아니 12시에 빼라며?
내가 글케 못한다고, 어케 된거냐고 했더니
그 날 청소해야 해서 9시에 빼야 한다나?
그러면서 사정봐준다면서 한다는 말이 9시 40분까지 방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엄청와서 온세상이 꽁꽁 언 날에 결국 갑년이 갑질 하는 바람에
방에 있는 짐들 꺼내서 엄동설한에 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 파견 나가면 이런 일 비일비재하다.
내가 소속된 회사가 좆밥이라서 그런 취급을 당햇는지 몰라도
진짜 사람취급을 안하더라.
을이되면 부당한 일 당해도 내가 숙여야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