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돌이 4년제 졸업해서 영업뛰고 있음.
근데 어릴 때 미대준비하던 영향도 있고 전공도 신방이라 단편영화같은거 찍고 살다 보니 일반 회사에서 영업하려니 좀 심심해요.

그래서 졸업 전에 친구들하고 지나가는 말로 게임만들자고 하곤 했는데, 그놈들도 다 요즘 말라가는 기분인지 얼마전부터 게임만들자고 모이고 있습니다.

기획은 어찌어찌 영상만들 때처럼 서로 학대하면 될거 같은데 개발자가 없으니 알아서 공부해서 천천히 해보자고 하긴 했는데... 이게 이제 고작 C포인터나 잡고 있으니 조바심이 나고 있음.

목표는 내년 여름인데, 안드로이드로 간단한거라도 만들어낼 물리적 시간이 될까요? cocos2d란 툴이 있다기에 잠깐 찾아보긴 했는데 c와 c++부터 한 두번은 봐야할 것 같아서 제껴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