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s도 그저 노예일 뿐이였어. 

난 거의 칼퇴근 했는데 샘성애들은 남아서 회의하고,


자사 자격증 따야한다고 강의 듣고, 인사고과에 반영된다고 

강의 신청해서 싱글로 어느 강의가 점수 잘주냐며 서로 물어보고 있고,


캠 설치하고는 본사에서 수시로 사원들이 노는지 안노는지 체크하고

캠이 뚜껑을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인데 호출을 하면 소리는 안나고 불만 들어오거든?

그 불이 들어오고 5분내로 안열면 인사고과에서 깎여

그래서 직원들이 화장실이나 이런데 갈때도 여기 불들어 오면 반드시 알려달라고 하더라

겉으로는 원격 화상회의를 위해서 설치했는데 화상 회의하는 꼴을 못보고 걍 직원들 감시용임


더 황당한게 회사내에서만 통용되는 자사 자격증이라는게 있음

샘성 sds 신입이 처음 오자마자 한게 강의 신청하는거더라

대학교처럼 여러 강의가 있고 그걸 보고 시험도 보는거야.

나름 직원들의 교육에 힘쓰는구나 했는데

전혀 아니래 다 쓸데 없는 강의들이고 회사에서만 볼수 있는 강의라서 그거 보기 위해서 야근을 해야한다는거야

모든 직원이 일정 수준의 강의를 수료해야해서 스트레스가 만빵이더만

오죽하면 선배 직원들이 어느 과목이 점수 잘준다 이런걸 공유하더라고


싱글이라는 자사 메신저를 쓰는데 아주 이게 말만 메신저지 직원 감시용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