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폰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였는데, 입사하고 얼마 안있어 회식을 했걸랑.

근데 술 한잔씩 빨더니 직원들이 하나둘씩 없어지는거야.  나 포함 몇명만 남고 해서 그만 일어나자고 해서 나갔지. 걍 쭐래쭐래 따라갔는데 사무실로 다시 가는거야.

근데 거기서 다들 얼굴 벌게가지고 일하고 있더라.

속으로 씨발 잘못왔다하고 탄식했지.  한 3개월 일하다 팀장새끼랑 싸우고 그만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