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어본 느낌으로는 막장에 발목 잡혀서

고생할 타입은 아닌듯 한데,

왜 그렇게 꼬인거냐?


신입때는 아직 감이 부족해서 그렇다지만,

SI도 9출 8퇴, 주5일제 하는 곳은 어쩌다가 한둘은 있어.

너무 SI 는 때려친다고 작정하지 말고, 드물게 좋은데 있으니 그런데도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어.


나도 SI 때려치고 언론사 개발실 들어와 있긴 한데,

돈이 너무 적다... 글구 나이먹을수록 갈데가 없음

SI라고 크게 다른것도 아닐지는 모르지만...

드물게 SI 하다 보면 대기업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긴 하니깐.


그 정도 근성이면 중간 정도 업무강도 있는데는 다닐만도 하지 않나 싶네.

알다시피 이 바닥은 SI 비율이 너무 크잖아.


나도 개발은 거의 취미로 하는 기분이고(지금 하는 일이 개발이 아닌건 아니지만)

잡일이 너무 많아.

컴퓨터 안된다  봐달라,  엑셀깔아달라는 인간 상대하다보면 내가 뭐하는건가 자괴감 생김.


앞날이 어두워서 집에서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할 정도면 어떨지 감이 오지?


암튼 잘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