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4년제 간판.. 학력에 구애받고..
하고싶은거 하려고해도 등록금때메 좌절하고,
장학금 받을생각으로 높은 입시경쟁 뚫고 대학갔다쳐도, 더 빡센 취업경쟁 뚫어야되고...
중간에 이 씨발놈의 '군대'때문에 생각 복잡해지고,
'군대'갔다오면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그동안 배운거 다 까먹고, 머리도 전 처럼 안돌아가고,
당연히 면제자, 여자들한테 취업경쟁에서 밀리고...
서러워 죽겠는데 군대에선 보상은 못해줄망정 예비군 훈련오라고 통지서 날라오고, 교통비 사비털어야되고, 안가면 벌금때리고...
프로그래밍으로 진로를 정했지만, 현실은 승강기수리공보다 못한 대우받고...
이게 내길이 맞나... 인생이 원래 이런건가 싶고...
하....
지금 뭐하고 있다는 말인데?
ㄴ고졸이라자나
나는 프로그래밍 말고 다른 진로를 추천할게..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은 많고 많아
허세갑 <- 별로 없는거 같은데?
핏도형도 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