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시험이라는게 있음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벌써 18년이나 하고있는
국비 유학정책인데
이게 의외로 홍보가 안되서
정말 좋은재도임에도 불구하고
100명뽑는 시험 응시자가 250명이 채 안된다
보통 고2 겨울방학부터 일공학원이라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이시험 준비시켜주는 학원에 다니고
고3 7월까지 그학원의 노예로 닥공하면 됨
과목은 수학,영어,물리,화학인데
이게 일본교육과정을 공부해야됨
학원교재로 하면되고
한국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
특히 영어랑 화학. 영어문제가 50%가 어휘임
암튼 여차저차 공부해서
매해 8월 첫 토요일에 시험을 치고
8월 31일에 등수가 나옴
100등까지 합격 120등까지 추가합격인데
그냥 재미로 쳤는데 그런등수 나오는놈,
더 높은등수노리고 재수하는놈 빼면
95명정도가 등록함.
즉, 120등까지가 합격이란거지
그리고 대학을 선택함.
대학 서열이 쫙하고 있고
더 높은등수 우선으로
대학별 할당한 자리에 들어가는거임
그리고 남들 수능공부할때 놀거나
다른거 공부하다가(나는 자바 공부했음. 재밋더라)
그 다음해 3월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일본어를 가르쳐줌. 당연히 유학생인데
그나라 말정도는 유창하게 해야지.
보통 시험붙고 바로 일본어공부를 하는데
나는 너무 놀아서 작년에 힘들었다
암튼 8월까지 우리나라에서 배우고
10월부터 2월까지 일본에 있는
대학별 유학생 센터에 들어간다.
그러면 별에별 국적 사람들 다만남.
거기서도 일본어 더 배우고
현지인정도 대화 완성하면
어학코스 이수증을 줌.
그리고 4월에 들어가지.
정리하면,(올해 시험보는 사람기준)
2014년 8월 : 시험보고 결과발표
2015년 3월 - 8월 : 우리나라에서 일본어공부
2015년 10월 - 2016년 2월 : 일본에서 일본어공부
2016년 4월 : 입학
암튼 알아두셈
난 이선택 후회안해
이거 일명 김대중 장학생 프로그램 아니냐? 이걸로 도쿄대 유학간 여자가 졸업때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해서 도쿄대 총장상을 받은게 제일 잘된 케이스
ㄴ ㅇㅇ 맞음. 근데 그걸 그렇게도 부르나보네 ㅋㅋㅋ.
너 많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