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에 일본으로 유학감.
당연히 정보공학과고
이래뵈도 제국대니까 학력은 일본내에서
크게 문제는 안될태고
내가 어떻게 하냐에 달렸지

암튼,
우리 삼촌이 프로그래머임
나도 고3되고야 알았다
고3 설때 어찌어찌해서 나 대학이야기가 나왔는데
삼촌이 절대 컴공은 가지말라더라

너무 빡쌔게 굴리는데
그렇다고 그거말고는 할일이 없데
아는게 없으니까

사람 빡쌔게 굴리는게
우리나라 종특인건 아는데
프로그래머라는 업종자체가 원래 업무강도가 빡쌤?

난 코딩할때 너무 재밋던데

작년 9월에 합격하고
지금 C언어 책하나 거의 끝나는데
책에있는 예재정도는 다 해봤고
꿀잼이였음. 내가 변태인가 싶을정도로 재밋더라

근데 도대체 이런 기능으로
어떻게 게임이 나오나 궁금하네
C보니까 기능 좆도 없드만
좆뉴비인 내가 보기엔 그랬음

암튼
일본은 좀 나을까?
일본이나 한국이나 기업문화는 비슷하다던데
여긴 야근은 많이 없다던데

일본에서 10년 살면 영주권나온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