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씽이란 사람이 쓴 책인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코드북추천한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페르마의 정리 증명에 얽힌 문제인데 졸라 흥미진진하다.

코드북은 중세시대의 아주 기초적인 암호화 기법부터 현재의 공개키-개인키 암호까지 시대별로 에피소드를 곁들여 소개한 책인데 요것도 상당히 재밌다.

암호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책은 암호의 역사인지 뭔지 하는 흰색 껍데기 책인데 요것도 재밌다.

거짓말 안하고 요책들 보고 재밌어서 잡코리아 이력서에 아무것도 안쓰고 아주 간단한 인코드 디코드 함수와 프로그램을 C로 짜서 올려놨는데 정말로 그거 보고 같이 일해볼 생각없냐고 연락왔었다.  비록 통신사 협력업체이긴 했지만.  흥미는 있었지만 그때 딴 프로젝트 하고 있었고 경험상 그런일 하면 개고생할게 그려져 거절했던적이 있었다.

혹시 아냐, 니들 중에도 이책보고 필받아서 암호전문가나 보안전문가라도 탄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