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1980년생
인문계 고졸. 중3 때까진 은따, 고1 때 왕따, 고2 고3 때엔 친구 좀 있었음. 공부 못 하는 인문계 고긴 해도 전교 1등도 해봄. 고3 때 IMF로 집안 망해 공부 안 하고, 수능 쳐서 인서울 가능했지만 대학 포기. 최종학력은 사이버대학 중퇴(졸업작품을 못 만듬). 학자금 대출은 없음.
정신분열증으로 의병제대. 정신분열증으로 인생 내내 총 4번 발작했고 3번 정신병원 입원.
친구없음. 연락 다 끊김.
아다 빡촌에서 뗌.
돈 400여만 가진 거지 그 중 300만은 아버지가 해주신 거.
게임은 지금껏 디아블로2만 해왔고 CD값 합쳐 25만원 정도 부움.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사람들하고 어울리질 못함.
작업기억력, 인지능력, 협응능력, 사회성, 체력이 일반인 보다 떨어져서 무슨 일을 하든 다 잘 못 함. 일 자체는 21살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 다 적응 잘 못 함.
어떤 공장에선 일한지 2시간만에 일 하는 거 느리다고 쫓겨난 적도 있음.
공부하는 이유는 직장 구하기 위함이기에, 어떤 직장에서든 일 못 한다고 못 버티니 공부해도 소용없음. 나라에서 하는 직업훈련 2번 받아봤고 별 볼 일 없는 기능사 몇 개 땃지만 적응 못 함.
177cm 74kg. 정신분열증과 당뇨와 고지혈 있지만 약 먹음 괜찮음. 건강 관리론 가끔 하루에 팔굽혀펴기 4세트로 나눠 100회하는 게 전부.
35년 평생 번 돈이 여러 일들을 전전하며 번 겨우 1300여만 그 중 900여만 어머니 도와드림. 주로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으로 일해서 번 돈임.
어머니의 전세 단칸방에 얹혀 삼.
1종 보통 있는데 장롱 면허고, 운전하는 게 무서움.
지금껏 소설로 겨우 80여만 범. 작은 상을 몇 개 탔을 뿐 소설도 인기 있게 못 씀. 소설로 번 돈 대부분이 야설로 번 거.
할 수 있는 게 없음.
거의 맨날 외출하지만 장보기가 거의 다라서 히키임.
돈 쓰는 건 매주 어머니께서 4만원 씩 주시고 아버지가 매달 4만원씩 주시고 거기에 내가 벌어둔 돈 약간 보태서 씀.
자살은 하기 싫다. 가족은 화목하고, 난 인생 조금이라도 안락하게 살고 싶다.
일단 앞으로 소설은 틈틈히 쓸 거지만 소설론 돈 벌기 로또니까 뭔가 정상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 무슨 일을 하든 다 잘 못 하니.
아줌마들이 보통 한다는 포장 공장 일 같은 거 경력 없는 35살한테 시켜줄라나.
정 일 못 하면 기초생활수급 받을 수 있으려나.
어디 소기업 공장에서 일하면서 최저임금이라도 받을 수 있으려나.
연애, 결혼, 육아는 포기했고.
요미고드용ㅠ
글 쓴 것만 읽어봐도 용기를 완전히 잃은 게 보이구만요.. 취업 갤러리도 있는데 프갤에서 이러니 좀 난감하구요. 의지가 없는데 뭘 하겠습니까...
나도 이런저런건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셔야...
나랑 너무 비슷하다...나도 정신분열증...입퇴원 반복...현재 국비학원...ㄷㄷㄷ근데 난 공익 만기 소집해제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