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필드 뛰는 횽님들 많았는데 대충 몇페이지 보니 학생이 더 많은듯

 

그래서 이 새벽에 자라나는 it꿈나무에게 글에서 본 내용중 몇자만 끄적이고 간다.

 

1. 복전해라. 물론 고학년 될수록 개바쁜건 아는데 필드 나와서 할려면 늦기도 하고 할 시간도 없다.

    복전은 네 가치를 올려줄 뿐만 아니라 대가리 돌아가는 방법도 어느정도 개선된다. 어떠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의 접근이 달라진다는 거지

    글중에 경영+컴공 있던데 이거 상당히 좋다. 아니면 산공+컴공도 뭐 나쁘진 않은것 같다.

 

2. 목표는 미리 정해두는게 좋다. 어떤 분야에 어떤 회사가 있어 거기를 노린다. 정도면 괜찮을것 같다.

    현 직장이 욕많이 먹는 it 3사중 하나인데 애새끼들 힘들게 쳐들어와서 1년 안에 씨발 내가 하고 싶던게 아니야 라고 쳐 나가는거 보면 안쓰럽다.

    뭐 하고 싶은거 없이 일단 돈많이 주니 대기업, 공기업 it 한다고 가보면 후회 한다. 플젝으로 들어갔던 공사 과장은 업무에 치여서 30중반에 머리가

    반백이었다.

 

3. 클래스니 상속이니 하는건 거창한게 아니다. 조옻같이 많은 프로그램 만들고 버젼관리 하려면 공기마시듯이 써야할 때가 온다.

   

4. 개발방법론 같은거 업수이 여기지 마라. 제안서 보고서 쓸때 완전 요긴하다.

 

5. SAP는 '에스에이피'라고 읽는다 '쌥'은 비하하는 표현이다. 걍 커뮤니티 사람들끼리는 '삽'이라 하고  '삽질'이라고 하면서 서로를 비하한다.

 

지나가다 왠 변덕으로 들러서 장문의 글을 쓰는데 말하고 싶은건 21세기 노가다꾼이라는 IT쟁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면 하루 일용직 같은 대우는

 

받지 않는다는 거고 너무 전공에만 묶여있지는 말고 다른 학문도 좀 끼적대보는것도 좋다는거 그리고 대기업은 진짜 목표 없을때 아무거나 시키면

 

그거나 해야지 할때나 생각했으면 한다. 신입들이 술쳐먹고 지가 생각한건 이런게 아니라고 할때 보면 힘내라는거 말고는 별로 해줄말이 사실 없다.

 

글재주가 없어서 요따우 밖에 못썼지만 다른 연차많은 횽님들이 댓글 첨삭 해줄꺼라고 생각하면서 이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