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무슨 피대 엔피인가? 그거 보고나서부터 새로 알게 됬는데 진짜 어렵더라.
그래서 안했다.
수학은
2년 전쯤인가 회로이론보다가 미적분나오고 지랄거리고 있길레
교보문고가서 수학 10가 나, 수1 수2 미분과적분1,2
사와서 수학 10가는 삼각함수만 공부하고
수1 행렬버리고 수열에서 무한등비급수까지만 한다음
수2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속도와 가속도 까지 한것같다.
미분과 적분은 원리만 대충이해하고 공식 몇개 외운게 끝이고.
고1때 미적분학, 공업수학 팠다. 그래서 수리영역 점수 4점 떨어졌더라.
그리고 수학 덕분에 국어 3등급에서 7등급으로 추락. 국어 포기함.
어차피 전래동화아니면 이해도 안되고...
컴파일러는
2년전에 풀 C언어로, 파일 관련함수만 STD를 쓰고 나머지는 모두 직접만들어서
Lua Script랑 C분석기(only 함수분석) 만든적이 있다.
물론 Regex, Matcher, Replacer도 직접만들고.
존나 어렵더라. 근데 그때는 제대로된 공부가 안되어있어서 파스트리같은 개념을 못잡고 그냥 내 방식대로
만들어나갔다. 3단원에 EBNF공부하고 나서 뒤에 JAVA로 계산기 만드는 예제 보니깐 신박하더라.
LL은 쉬운에 LR은 어렵다는 것도 기억함.
운영체제는
어느 일본인 히카리? 라는 사람이 쓴 책을 보고 1단원에 헥스에디터로 운영체제 만들길레 접고 도서관에 반납했다.
그리고나서 인터넷에서 공룡책을 샀는데 책 2개 있길레 싼거 샀더니 풀 영어로 된 원서가 오더라.
그 책의 구성을 보려고 펼치고 접은순간부터 내 책장썩혀있다.
드라이버는
윈도우 인터널즈 보다가 우리집에서 dt!명령어도 안되고, 심볼 다운로드도 안되고, Windbg 사용법 몰라서 접었다.
3D는
DirectX하고 OpenGL이랑 LWJGL를 골고루 했는데 쉐이더까지만하고 접은 것같다.
OpenCV랑 영상처리는
MFC공부하고 접한건데 재밌을것 같아서 하다가 접었다.
컴퓨터구조는
CPU회로만들어보고 접었다. 지금 기억나는건 맥 퀼런스키?랑 카르노맵? 그거밖에없다.
유닉스랑 리눅스랑 백트랙은
한때 해킹에 맛들려서 했던적이 있는데 맨날 가상윈도우나 켜고, 피시렛 소스분석하는거 지겨워서 접었다.
인공지능론은
알고리즘책이랑 기호논리학 섞어서 보는것 같아서 재미없었다.
수학을 제외하고는 고1전에 한거였는데 근데 지금보면 뭔가 부족한것같다.
하다가 접은게 진짜 많다.
고1때는 프로그래밍 거의 안하고 야들이랑 농구했고,
고2때는 영어만 진짜 많이 팔생각이다.
프로그래밍은 어디까지 할까?
고닥공 고닥공 거리지 말고
난 회사에 들어가는 것보다 컴퓨터공학교수쪽 되고 싶은데
대단하다
좋은 대학교수가 되려면 일단 서울대는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