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8년 인생에서 내가 작은거라도 행복하고 원하는걸 이룬적이 없다. 그 어떤것도. 물론 하찮은 숫자일 수 있지만 짜증이 난다.
이대로 살다간 커서 크게 인생을 망칠 것같다.
그나마 조금흥미있던게  사라지고나니 재미가 없다. 젠부
나도 미래에 대해 확정짓는건 싫어하지만 불행의 불행만 계속반복된다.
어제 글질렀던것도 이런 느낌때문이었는데, 사소한 불행이 날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
요 몇달간 3일에 한번은 위와 같은 생각을 했었다.

왜 하는 일마다 되는게 없냐.
눈물이 나온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