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들 고딩시절 어떠셨음?
이웃집힘법사(jhj97613)
2014-03-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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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개노답이엇음. 재수하고 그나마 정신차려서 지방대갔는데 인생노답이지만 그래도 자살은 피하고잇음. 부모님 돌아가시기전까진 체대핸 살아볼라꼬
2~3일 마다 19금으로 바꿔놓은 망가 보면서 딸딸이 치고 (아니면 19금 플래시 게임하고 딸), 야자 마치고(너 오늘 야자 튀었냐?) 한 두시간 정도 게임하고, 잔다. 학교에서는 수학 문제집 들고 있는 게 재밌더라. 수업은 듣는데 야자시간에는 수학책 들고 있었다.
너 혹시 오늘 야자 튀었다고 이렇게 심각한거냐?
ㄴ 오늘은 모의고사전이라 야자가 없는데 수업을 쨈. 아니 몰랐던거지. ㅋㅋ 왜 그랬을까
나는 hal.dll 파일이 손상됬다고 부팅이 안되는 컴을 보고 복구시디 돌려서 포맷해버렸다;; 하;;
나는 야자 몇번 짼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럴 때마다 아무도 혼내지 않으셨어. 나는 한편으론 혼나고 싶고 한편으론 안 혼나서 다행이다 싶었지... 비참하더라;; ㅠㅠ
친구 없는 쭈구리라서 선생님도 날 불쌍하게 보셨나봐;;
자신감을 잃어선 안돼. 사람은 자신감 있고 없고가 천지차이니까! 옛날 일에 감상에 젖어서 쭈구리고 있을 순 없지 ^^
플래시게임만들어서재밌게놀고 재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