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찬 분위기가 더 좋긴한데 서로 상처주진 맙시다..


10-가 수학의 정석을 보았는데

단항식, 다항식이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이해 못했던 것이 알고 보니 참 당연한 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의 해결법을 보고 이해한다면 더이상 모르는 게 아닐 것이라는 걸..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가 의미가 있을까?

결국엔 누가 먼저 간 길이라고 해도 뒤따라 가면서 길을 잃지만 않으면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냐 그렇지 못하냐 보다 배울 자세가 되어있느냐?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느냐가 수학을 배우는 이유라는 것도 알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빠르고 느리고는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정해진 시간(~고3) 동안에 얼마만큼의 학습을 했느냐는 매우 객관적인 지표가 되어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멈추지 않으면 됩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다보면 남의 평가를 전부로 생각하는 사람( << 멍청한 사람이네요)보다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