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과연 필요할까?

결론을 말하자면 '사람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필요하다' 이다.


덧셈, 뺄셈도 수학이고, 구구단도 수학이다.



수학 머리가 아니다?

수학을 위한 이해 방식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다.

그리고 수학에 흥미를 갖는 사람, 그렇지 않는 사람은 나눠지겠다.


하지만 수학적인 이해 방식은 익히면 된다. 흥미는 있든 없든 배운다면 상관없다.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학문이다.

프로그램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도록 해준다.

수학을 전혀 쓰지 않고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머도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필요한지는 천차만별이다.

이미 수학을 충분히 잘한다면 재미로라도 계속 배워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수포자 24살 남자..

고등학교 수학과정 이해하는 게 목표다.

살면서 아주 어려운 문제를 풀 일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미분적분이나 기하학도 조금은 써야 할 일이 생길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개념 이해를 하고 아주 쉬운 문제는 풀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프로그래밍도 아직 테트리스도 못짜는 수준이다.


영어는 단어를 많이 아는 정도는 해야 코드 해석할 때나 변수 선언할 때 좋을 거라 생각 중...

(물론 많이 알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에 매우 좋다.)



수학

코딩

영어


다 해야한다.

어느 하나 포기했다간 나머지도 의미 없어진다는 걸 기억하자..







ps) 이제 글 안쓰려고 했는데 요것만 쓸게요..

꾸꾸님, 씨닙쎈님이 나를 걱정해준거구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