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들어줄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써볼게!


흠 물어보는 사람마다 말들이 달라서 횽들 아는 한도내에서 좀 도와줘. 


대강 내 상황을 이야기하면 지금 미국에 uiuc공대 다니고있고 


소재과 전공하고있어 이번학기 마치면 졸업이구. 


학점을 쫌 망해가꼬 3.0/4.0 정도밖에 안될거야 한국으로 따지면 3.4 쫌 안되겠네 


흠 4년간 수업을 들으면서 재밌다고 생각한 수업이 거의 없었거든? 근데 


필수교양으로 C++ 기본 적인거 가르쳐주는 수업을 들었는데


아 엄청 재밌더라고, 물론 제일 쉬운 수업이니까 그랬겠지? 


근데 졸업하고 딱히 하고싶은게 없고.우리과 대학원을 가더라도 연구원의 삶이 개발자의 삶보다 별로 나을건 없다고 봐서


안드로이드나 웹쪽으로 하는데까지 공부 해보고 취업도 그쪽으로 해보고 싶어. 


나같은 케이스가 개발자의 길로 들어서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 학원에서 6개월 정도 배우고 그다음에 그냥 정규채용으로 넣어야하는건지.. 


그리고 진짜 성공한 개발자는 어떤 트리를 타고 가는지좀 알고싶어!! 


상담받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끄적여봤어 그냥 아는선에서 불쌍한 동생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