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안. 통닭 배달원 아저씨께서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들고 멋쩍게 서계셨고, 의아해하며 바라보던 내게 씩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참 먹고 살기 힘들죠 껄껄" 정말 심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