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강의를 보면서 드는 생각
\'저 강사님이 나의 실력을 높여주면 나에게 진짜 돈을 주는 사람이다. 잘가르치신다.\'
부모님 주무시는데 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사회가 경쟁사회로 흘러감과 동시에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 헌신한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건 스타 강사나 아이돌..
이런 즐거움이 가능한 것도 부모님 덕분인데 직선적인 생각으론 강사가 잘가르쳐서 내가 좋은 직장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고마워 하고.. 아이돌을 보면 즐겁기 때문에 고마워하고.. 원피스라는 만화를 멋있게 잘만들었다고 고마워한다..

그래 합리적으로 그들의 노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인기를 얻는 건 당연하지만
인기를 얻기위해 하는 게 아닌 오로지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부모님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어선 최고의 탑스타셔야 한다.

어디 어떤 천재가 있어도 그보다 부모님이 더 소중하다..
효도 할 능력이 안되면 결혼이나 연애도 포기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가족과의 행복은 무엇과도 바꾸지 못한다. 가끔 타협해야 할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