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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크게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데 있어서 요구되는 능력, 특성이 나에게 있는지 확인한다.

예)
위험성이 있는 일, 전적으로 한사람에게 의지하는 일(책임이 큰 일), 호불호가 갈리는 일,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일, 나쁜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일

과거의 무사.. 칼을 차고 다니는 사람.
휘둘러야 할 때와 아닐 때, 분별력이 모자란 사람도 전장에서는 집중만하면 주위 사람이 다치진 않고 쓸 수 있겠지만, 평상시에 차고 다니는 걸 허락해주자면 아무에게나 허락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적성에 맞다면 능력을 기르고, 평가에 대비해야 겠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잘해도 승진해서는 안될 때가 있다.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다.
나이가 들어도, 훈련으로도 바꾸기 힘든 능력을 보기위해 마치 마쉬멜로우 실험같은 수능시험이 존재한다.

그리고 전문기술은 그 다음에 대학에서 기른다.

대충 이런 구조..

수능성적과 대학성적이 보여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한국의 사람 분별법의 기본 개념이다.

남들보다 빠른 경우에는 명문 기술고 입학 시험과 고등학교 성적으로 대신한다.
차별은 몰라도 분별은 필요하다.

아니면 수능없이 기술을 익히기도 한다.
이 때의 분별의 기준은 기술의 난이도와 숙련도가 되겠다.

어디나 능력이 모자란 사람은 아래로 가게 마련이다.
하지만 게으른 사람이 앉을 자리는 없다는 걸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