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이랑 가끔 네통으로 대화하는데 한국에서 죽어라 개발하다가
건강의 위협을 받아서 이민간 형이 있어
거기서 작은 회사 취업했는데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일단 거긴 수평적인 분위기다 보니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한다
모든 일정은 자기 스스로가 정하고 거기에 맞게 융통성있게 조정한다고 한다
한국은 사람의 건강 상태나 피로도 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좆도 전문성도 없는 상사들이 걍 계산기 두들겨서 순익분기점을 넘기지 않게 일정을 짜는 방면
미쿡은 한 기능을 만들어도 퍼펙트하게 만들어서 그 기능은 더이상 수정이 필요 없게 만든다고 하더라
한국은 뭐하나 만들때 기획도 없고, 컨셉만 있는 상태에서 개발자 각자가 상상해서 만들어야 하니
뻑하면 갈아 엎고 다시 해야하는 뻘짓에
야근은 쩔고, 효율성은 제로에 가깝다.
미쿡은 개발 기간 중 기획이 70%라고 하더라.
그리고 최종 정해진 기획은 코딩이 다 끝날때까지 거의 절대 바뀌지 않는다더라
그렇다고 우리나라처럼 뭐하나 바뀔 때마다 문서 작성해서 정식보고(?)하는 형식이 아니라
칠판에 썼다 지웠다 하면서 회의하고 정해지면 사진으로 칠판을 찍는 형태로 한다더라
그게 더 효율적이고 시간 낭비를 줄이는 법이라고 함
하지만 한국 꼰대들은 그렇게 보고서 쓰면 나가라고 할 듯
하긴 폰트가지고도 지롤하는 문화에서 뭘 바라겠어
기내요
카더라의 향연
에자일느낌이네
한국처럼 비전문가 기획자가 끼어드는게아니니까 기획시간이오래걸리겟지 기획에서싱제코딩부분까지 설계하지않을까?
한국은 씨발 좆도없이 하루종일 회의만쳐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