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기 말에 처음으로 발견된것으로 추정, \"검고 맨들맨들하며, 황색빛이 돈다.\"라고 처음 정의된 이 물질,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재 최고단위 화폐로 암거래된다는 이 물질,
임시정부시절때만 해도 돌멩이보다 겨우 나은 수준의 가치를 가졌던 이 물질,
우리가 흔히 배우는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맨 뒤에보면 원소주기율표의 마지막쪽에 보면
원자번호 98번에 캘리포늄(Californium) 이라는 물질이 존재한다.
처음으로 이 물질이 제대로 채광되기 시작한 1890년도때만 해도 크게 주목받진 않았다.
특이한 외형과 특이한 빛깔로 반짝인다는 특징말곤 공업적인 용도도 없고,
귀족들 또한 반짝이는 아름다운 보석들에만 관심을 보일 뿐이였다.
정확히 이 물질이 주목받기 시작한건 1987년 초로, 체르노빌 사태가 일어난지 약 1년뒤인데
당시 방사능에 대해 가장 박식했던 학자 트라이어(Tliar Perfec)는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데
\"캘리포늄이라는 물질은 가열하게되면 대기중에 방사능에 강한 인력이 작용하여 아주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양의 방사능을 흡수/저장하면서 팽창하고, 우리가 사용할수 있게 변환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였다.
그 발표가 있은 이후 미정부의 지원에 의해 좀더 깊이있는 연구가 진행되었고
결과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캘리포늄의 가격은 수천,수만,수십만,수백만배까지 가격이 폭등하였으며,
현재 그 가격은 그램당 약 2천7백만 달러로 황금의 50만배,다이아몬드의 500배에 이른다.
현재까지 발견된양이 워낙 적은데 그 이유인 즉슨,
일반적인 광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는 다른게 캘리포늄은 낮은 온도에서 엄청난 압력에 의해 만들어지다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광산지대에서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것이다.
생성의 중심이 되는 \"온도\"만 빼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른 광석들과 큰 차이가 없다보니
그 조건을 충족하고 만들어지는 캘리포늄의 양은 극히 적은게 어떻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캘리포늄이 발견되고 약 20년후인 1910년경, 그린란드의 광산중 캘리포늄이 대량으로 발견된 광산이 있다는 정보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당시 캘리포늄은 파는것보다도 캐는데 돈이 더 많이드는 애물단지인 광물이였던 터라,
발견된 이후 입구 근처에 채광이 쉬운 극히일부만 채광이 이루어지고 바로 폐광되어버렸다.
광산정보발표이후, 많은 사람들이 광산을 찾았지만, 그린란드에는 폐광이 되어버린 광산은 수백여개에 이르렀고,
그린란드의 채광회사 사이에 도는 미신으로 \"광산을 아주 덮어버려야 새로운 광산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 때문에
이 광산은 폐광이 되고도 정확한 위치도,흔적도 없이 문헌으로만 그 흔적이 남겨졌을뿐,아직도 발견되지 않고있다.
실제로 지금 존재하고있느 캘리포늄의 상당량이 이 광산에서 발견된 것들이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이것을 찾기위해
넓고 시린 땅 그린란드를 찾고있으나, 땅의 면적이 워낙에 넓고 흔적도 없다보니 발견되는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저곳을 찾는 행위가 바보같다고는 할수없지 않을까?
황금광산의 5000000배, 다이아몬드광산의 500배에 다다르는 가치를 가진 광산이 그곳에 살아 숨쉬고 있을테니..
- 처음 3줄 세로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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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곡괭이 들고 그린란드 갈뻔 했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