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몇번해서 대기업만 3번째인데,
경력면접은 영어점수 잘 안보는데, 900 넘으면 실무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확인은 해봄..
신입은 일단 800넘으면 안정권으로 봄..
일단 문제 푸는 스킬이 아닌, 순수 영어실력으로 800정도만 나오면 업무상 큰 문제는 없는것 같음..
첨엔 어버버~ 해도 800정도 받는 애들 그냥 겁만 주면 금방 업무에 적응함..
삼전같은 경우,
인도, 러시아 개발자들 수입해서 많이 쓰기때문에,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
생각해보니 3년동안 문서나 메일을 전부 영어로 썼던것 같다..
회식 공지 메일까지도..
삼성전자 책임(과장) 될려면 7~8년인데, 이사람들 대부분 영어는 잘 함..
사실상 영어 못하면 치킨집이나 이직하던가 해야됨..
게임회사 같은 경우는, 좀 큰회사들은 해외에 직접 지사 만들거나 해서 나가는데, (뭐 게임회사 말고 대부분의 IT회사가 비슷하겠지만)
영어 잘하는 애들이 많지 않아서, 사실 게임회사 분위기가 개발만 할려는 애들이 많고 진지함이 부족해서 그런지,
영어가 정말 필요한데 할줄 아는 애들이 거의 없음, 규모가 있는 N사고 뭐고 간에..
그래서 영어 잘하면 좋은게 많지..
여튼,
영어못하면 안되는 시대임..
물론 우물안에 있는 애들은 영어가 왜 필요하냐 그러는데, 그런 애들은 그냥 그리 살도록 내버려 둬라..
내 인생도 바쁜데 그렇게 얘기하는 애들 상대하는 것도 시간 낭비다..
- 프로그래밍이야기 : MR의 시대..
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