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힛!
소오데스까?
힘법사가 질풍노도 데스까?

너 혹시 아픈 기억이 있니?
그래서 미친척 잊어보려는 건 아니니?

그래도 잊어버리지 못했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건 아니잖아
남들보다 약간 불편할 뿐이지...
잊는다는 게 무서운 건 지금처럼 뭔가를 잊으려고 노력하다간

지금껏 쌓아온 지식, 꿔왔던 꿈들
소중한 추억까지도 송두리째 잊어버린다는거야

완전한 암흑기에도 꽃은 핀다.
후회되는 지난 날 속에도 행복했던 기억,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제발 버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