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는 회사 인데, 


내가 대학교4학년때 인턴으로 들어갔다가, "ㅅㅂ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하고 나온 회사이기도 하고..


뭐 하는 회사냐면, 홈페이지랑 도메인을 파는데, 


전화로 일단 결재부터 때리게 한 뒤에.. 결재 뒤엔.. "곧 해드릴게요~" 라면서, 졸라 미루고 제대로 서비스 안해주는 식인 회사였는데 ㅋㅋ


중소기업에 전화를 한 뒤에, kt자회사라면서 사장님 바꿔주세요. 한뒤에, 언변으로 선결제 ㄱㄱ 해서 일단 돈 받아내는 회사임 ㅋㅋ



근데 재밌는건... 이런 회사가..


10년 이상 지속되어 왔음 .ㅡ.ㅡ;;


거기 인터넷 댓글 신고 부서도 있어서.. 네이버에 "ktdom사기" 라고 글 올리면 신고해서 다 내리게 함...



근데 대한민국엔 호구가 많아서, 저런 회사도 10년을 버팀.


우리나라 좋은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