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성 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수익이 -다
2. 완성되어도 유지 보수비가 더 드는 경우도 많다
3. 비싼 하드웨어 사는 것은 눈에 보이니 마구 사지만 소프트웨어는 안보이고 x도 모르는 새끼들이 많으니 가치를 못느낀다
- 내가 겪은 예
mysql 쓰면 공짜잖어? (물론 mysql도 서비스 지원 받으려면 돈은 내긴 내야 하지만 싸)
그래서 PM이 회사의 애사심을 보인다고 mysql을 쓰겠다고 했는데
x도 모르는 사장 - "야이 다른 업체는 다 오라클인가 그거 쓴다는데 왜 우리는 듣보잡 mysql을 쓰냐? 업계에서 매장 당하고 싶어?"
빡친 PM - "야이 우리 프로젝트는 오라클까지 쓸 정도로 비싼 프로젝트가 아냐 너 오라클이 얼마인줄 암?"(까지는 안하고 정중하게 말함)
미친 사장 - 야이 니네들 "인건비" 보다 비싸겠냐 무조껀 오라클로 사
PM - 아오 병신 그래 이번 프로젝트 한번 니 맘대로 해봐라
이렇게 오라클 10g로 사서 했는데.
우리 프로젝트가 하루에 많이 쌓여야 100~400개야
내가 아까 새벽에 200개 넣고 돌리는데도 프로그램 죽는다고 했지?
그 이유가 거의 모~~~든 변수가 CString로 되어 있더라고
근데 꼴에 쓰레드 쓴다고 쓰레드 쓰면서 저걸 쓰니 마구 꼬이고 충돌나고 지롤 염병나서 응답없음 뜨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어떤 미친 새끼가 DB 짰는지 몰라도 x나게 세세하게 테이블 분리 해놨어
아니 뭐하나 데이터 조합하려고 하면 조인을 x나게 써야 해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지
솔까말 이정도 작은 프로젝트면 테이블 1개에 다 때려 넣어도 속도 저하 없겠다.......
1줄 요약: 사장이 병신이면 얼렁 도망쳐
유지보수로수익을내야죠
우린 개발만 하고 갑에게 넘기는 구조라 유지보수는 갑이 함. 개발 끝나면 바로 빠진다. 근데 위대하신 오라클과 비싼 서버들 구입하시느라 갑에게 받는 돈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수익도 별로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