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 대기업 들어가서 고액연봉 받으며 하하호호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취업 첫단추부터 끝단추까지 올 대기업만 다니는 인생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살다보면 좆소기업에 발을 담글 때도 있는 거고...
설령 0.1프로 초 엘리트 하이패스 고속 인생이라 취업 첫단추부터 끝단추까지 대기업 올킬이라고 해도
직장 나와서 회사 차리고 좆소기업을 차릴 수도 있는 거고....
좆소는 인생에서 한 번 쯤은 거치는 회사인거 같다.
구직자들은 보면서 이딴 좆소는 피하는게 좆고, 직장인은 이딴 기업을 꾸역꾸역 다니면 암만 걸리고 몸에
남는 게 없으니 때려치고 새로 알아보는게 좆고, 사장님은 이런 기업이 되면 패가망신 하기 쉽상이니까
프린트 해서 머리 맡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읽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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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통 없는 독단적인 좆소기업
임직원 포함해서 10명 남짓한 기업에서 위계질서 갖추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세요"라고 말하는 게 사장이라면
걍 사표 내고 나와라. 머하러 다니냐? 비전도 없고 돈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잡스급인 사람이면 모를까, 근데 그럴 가능성 거의 없으니 걍 권위주의에 쩔은 병신이라고 보고
사표 내고 나오면 된다.물론 그 사람이 개발, 마케팅, 영업 등 모든 분야를 마스터해서 그 사람 의견이 가장 좋은
의견이면 모를까. 사람 몇 명도 없는 코딱지만한 소기업에서 눈가리고 귀막고 지 이야기만 해대는 사장은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다.
분명 개발팀으로 현재 기술력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는데, 내가 조지면 되겠지란 근거 없는 자신감, 초 긍정적인
마인드로 월급이나 받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목에 핏대 세우는 사장이 많다.
솔직히 개발하면 안되는 게 어디있겠냐만은, 그건 개발하기에 충분한 인력과 자본과 기술과 기간을 투자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써야 할 돈을 안쓰고 계산을 하니까, 이걸 개발해서 완성했을 때 수익성이 큰 것처럼 보이니
장밋빛 환상에 이끌려서 불나방처럼 뛰어들다가 패가망신 하는 경우 엄청 봤음.
(2) 인건비로 장난치는 사업자
사실 상 모든 사업자는 인건비를 아까워 함. 비용을 안 아까워하는 사업자가 어디있겠냐? 근데 아까워하는 것과
그거를 미루고 줄이고 깎고 이러는 것과는 천지차이임. 솔직히 조삼모사 이야기할 때 나오는 원숭이도 아니고
걍 돌대가리 병신 같음. 며칠 있다가 줄거면 뭐하러 하루 이틀 미뤄가지고 지네 회사 직원들 근로 의욕 박살내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걍 인건비가 잘 안나온다. 그럼 일단 자금력이 좆망인데... 사장 마인드도 병신인 거임. 눈 앞의 작은 거만 보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니, 돈도 없는 기업이 비전도 없는 거. 어차피 주어야하는 돈이고 매달 따박따박 주고 있으면
정해진 날짜에 딱딱 들어오는게 직원들에게 회사가 건재하단 인상도 심어주고, 동기부여도 해주고 그런거지
특히 "인력 중심"의 IT 시장에서 인건비 아까워서 치사하게 구는 밴댕이들은 그런 좁쌀만한 포부로
뭔 사업을 하겠다는 건지 이해 불가.
잘나가는 중기업 / 중소기업들도 인건비 잘못 놀리다가 훅가는 경우 많음. 괜히 비용 아껴볼려고 전직원 임금동결
내놓고 인건비도 미루고 했다가 정작 필요한 핵심인력들...기술력이 있어서 어디로든 이직하기 쉬운 핵심 인력들이
떼거지로 나가서 회사 개박살난 케이스 많이 봤음. 어차피 니 새끼 안나가도 다른 새끼들이 나가서
회사 업무 마비되고 개박살 날 거 뻔하니까 "애사심" 같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 좆까하고 임금 연체되면 칼 같이 나와라.
(3) 일을 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 기업
달리 이야기 하면 공과 사가 불분명한 기업이고, 바꿔 이야기하면 사장한테 미운털 박힌 경우임.
니가 핵심 파트 맡아서 일을 해주면 뭐하냐? 이미 미운털 박혀서 니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를 삐딱하게 보는데.
이게 삼성이나 LG 같은 초거대기업에서 그러면 또 몰라.
가산 디지털단지나 구로 디지털단지 도 입주 못해서 어디서 이상한 오피스텔 원룸(그것도 강북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전전긍긍하는 회사에서 이지랄 하면, 걍 때려치고 나와라.
전~혀~ 인생에 도움 안됨.
일을 제시간에 완성해서 마감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단 이야기는 연봉협상이고 인사고과고 뭐고 걍 사장 저 새끼가
나 존나 싫어하는 거임.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그렇게 밉보이면 일이 잘 될리가 있나? 걍 너 혼자 열심히 해쳐먹어라 하고
사표쓰고 나와라.
일을 잘해도 지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엄청 많음. 그 만큼 이 세상에는 또라이가 많다. 병신도 많고...
냅둬도 잘 돌아가는 개발팀에 괜히 와가지고 아는척 한답시고 지시하다가 실무자가 "그렇게 개발하면 안되는데요." 하니까
삐져가지고는 지 회사 일인데 "엎어져라 망해라 망해라" 염불 외는 병신 찐따 새끼도 많이 봤음.
(4) 유유부단한 사장
금융자산이 한 200억 300억 되어가지고, 이자만으로도 인건비가 나오는 좆소기업이면 또 몰라.
근데 그정도 자본이 있으면 애초에 좆소기업이 아니겠지.
존나 터프하고 격변해야하는데, 결정 장애 걸린 사장 많음. 진짜 비전 없고 답없다.
흔히들 유유부단하면 인간성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성이랑 유유부단한 거랑 전혀 상관 없음.
인간성 그지 같은 새끼들도 유유부단한 경우 많음.
기한이 많을 땐 주제 넘는 여유 부리다가 기한 막바지에 (대개는 기한을 넘겨서) 인간성 밑바닥까지
드러나는 병신들도 많음. 솔직히 (1), (2), (3) 도 문제인데 (4)번이 제일 문제임.
"어떻게든 되겠지" 되긴 뭘 어떻게든 되냐? 준비성 없으면 대기업도 휙휙 망하는데 좆소기업이 퍽이나 되겠다.
그딴 식으로 사업할 거면, 직원들 다 해고 하고 집에서 게임 작업장이나 만들고 오토나 돌리라고 해라.
(5)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 (기술 투자에 인색한 사람.)
하다못해 술장사 할 때도 기술이 있다며? 안주나 닭 튀김이나 등등..근데 시발 IT회사의 사장이란 새끼가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무지하기 그지 없으면 말 다한 거지.
기술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본을 들여서 기술에 투자를 하는지
그게 중요한거임.
이거 없는 사람이 IT를 한다? 걍 망한다고 보면 된다.
단순히 금전적이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 개발팀에서 향후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재교육이 필요할 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교육 = 노는 거" 라고 생각하고 즐날리는
저능아들이 많음. (5)번의 폐해는 당장에 드러나지 않아도 가장 확실히 뼈저리게 드러남.
기술 투자 없는 IT 기업은 패망할 수 밖에 없음. 인력장사하는 SI 소개소가 아닌 이상은...
(6) 계획성 없는 기업. (일을 중구난방으로 시키는 기업)
한국 IT 기업에서는 당연시 여기는 일이라 안타까운 일인데...막 동시에 프로젝트를 여러개 시키는 경우가 많음.
바꿔 이야기하면 인력이 현재 하는 일보다 부족하다는 거임. 단기간에 볼 때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한의
수익을 얻으니 괜찮아보이지만...그건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이야기임.
안타깝게도 동시에 프로젝트2개 3개 시키다가 1개도 완성 못시키고 다 무너진 경우가 태반임.
존나 근시안적인 돌대가리니까 업무가 저능하게 돌아가는 거지.
SI고 컨텐츠고 게임이고 일을 중구난방으로 시키면 퀄리티는 개박살난다고 보면 됨.
완성도가 떨어지는 SW로 퍽이나 잘도 먹고 살겠다.
이거하다가 다른거 마감일 다가 오면 잠시 멈춰두고 이거 먼저하고 그러다가 다시 이거 이어서 하고
같은 프로젝트의 세부분야이면 모르겠는데, 전혀 다른 프로젝트를 이따구로 주는 경우가 많음.
돈을 많이 주면 또 모를까? 야근비도 안주면서 야근을 강요하면서 이딴 식으로 핏대 세우는 좆소기업은
같이 있어봐야 서로 피곤하니 때려쳐라 걍.
지가 일정관리를 좆도 못하니까 개발자한테 일이 2개 3개씩 몰려 오는 건데
뭔 지가 일정관리를 해줄테니까 개발하라고 일정 연기되면 알아서 커버 쳐주겠다고...
커버치긴 지가 뭘 쳐 병신이...마감일 놓쳐서 프로젝트 개발살 나면 시말서 써오라고 지랄발광할 소인배 새끼가.
(7) 가족보다 회사를 먼저 생각하라는 기업.
지랄 좆까고 있네 ^^
자기 인생을 희생하는 것을 강요하는 기업이 오래간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지 마라.
핵심 개발인력 다 빠져나가고도 남는다.
존나 저능한 조삼모사 새끼들. 지능지수 검사해서 IQ 130 이상만 사업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해야 한다.
직원들 야근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쥐어 짜내다가
기술인력 못버티고 다 빠져나가서 회사 껍떼기만 남은 경우 존나 많이 봄.
동종업종 이직금지로 지랄해보려다가 이직자들이 산재 해달라고 소견서 잔뜩 가져오니까
꼬리 내리면서 우리사이에 왜 이렇게 따지냐고 깨갱거리는 병신들 많이 봤다.
나라도 마찬가지고 회사도 마찬가지고..
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인력들이 항상 만족감을 느끼는게 중요함.
만족감 없는 애사심도 없고, 애사심 없는 직원은 금방 나가고...
눈 앞의 이익 때문에 더 큰 손해도 못보고 눈가리고 아웅 아웅 하는 병신들이 사장이라면
그 회사의 미래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대기업이야 돈을 많이 벌고 돈을 많이 주니까 이해라도 하지
월세 밀릴까 전전긍긍하는 좆소 사장 새끼가 이런다????? 나와라 걍.
공감한다~ 개념글 추천이닷!!
유유부단보니깐 유유백서생각나서 스크롤내림 유유백서 보러가야지 개꿀ㅋㅋㅋ
공감한데 죶대딩은 이 글을 자기 마음에 안들면 걍 회사 때려쳐도 되는구나로 이해할거같다.
구구절절이 썻는데, 독선적인거도 싫고 우유부단한거도 싫고 어쩌라고
우유부단입니다
궁금한데 저 유형들을 다 겪은거임?
어디 좆소에서 퇴짜맞고 열불나서 사례모아 썼나보지 다 겪은거면 이 새끼는 걍 병신인거고 보고 들은게 이 모양이면 끼리끼리인거고
우유부단을 유유부단이라 쓰는세끼가 쓴글에 신빙성이있냐
우유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