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없다고 그러지만 가장 필요한 기초를 쉽게 그림과 함께 알려준다.
오늘 네트워크 개론 다 읽었지만 깊이보다는 개론서 정도로서 뭐뭐가 있다 정도로 전체를 알려준다는 느낌이랄까
후니의 시스코 네트워킹은 그것보다 한층 더 깊이 들어가서 자세히 네트워크가 어떻게 돌아가고 관리하는지 알려주지만
솔직히 네트워크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깊게 써놨다.
컴퓨터 구조 데이비드 패터슨 책도 보았고 운영체제 공룡책도 봤지만
한빛 교재 시리즈처럼 개념만 읽히는 수준이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아니면 프로그래밍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간다.
운영체제 만들것도 아니고 컴퓨터 하드웨어 만들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cpu설계도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동작되고 메모리 설계도 보여주면서 메모리가 하나하나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엄연히 한빛 교재 시리즈는 개념식 책이다.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개념을 읽히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교재 시리즈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나는 페도라 리눅스 한빛꺼 또 하나 주문했다.
지금 페도라 설치한걸로 열심히 쓰고 있다. ㅎㅎㅎ
레알 한빛꺼는 맨땅헤딩하는 분야 공부할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