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 뭐 있냐. 기술 믿고 깝치면 생산성 나올테니 환영은 어디서든지 받는데 그래봐야 배고픈 기술은 자본의 값싼 노예일 뿐임. 노예가 된 순간부터 자기 기술 다 헐값에 내놓고 흔해진 기술의 가치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하지. 기술자들은 능력이 농익으면 자본가가 '아이구~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실력 좀 보여주십시요. 돈 500만원 여기 있습니다.'라고 상상하는 애들이 태반이지만, 자본가들은 돈으로 기술자를 말려죽이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지. 암만 철옹성이라봐야 밥줄 끊어지면 다 끝이야. 프로그램 만드는 새끼가 움막짓고 벗고 다니면서 땅 파먹고 살 것 아닌 이상 자본가가 만든 게임판에서는 자본부터 가져야지 기술만 가지고는 땔감 못 벗어나. 예전부터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어딜 가든 판이 다 그래.
라티푼디움(221.140)2014-08-28 16:31
아니 내 말은 기술가지고 이야기한게 아니라, 아까 네가 업체 목록들 주욱 살펴보니까 공통된 부분이 코딩한다는 것밖에는 없어서 들어가서 개발해주고 빠지는 직종이 아닌가 해서 한말임.
CEROZ(ceroz)2014-08-28 16:35
카드값 내고 집에 돈 갖다주려면 하기 싫어도 하라면 다 해야지. 월급 받아야 될거 아녀. 운영이든 행정이든 솔루션이든 코딩이든. PL이 코딩만 하겠냐? 그냥 개발로 들어앉아서 남이 대신 업무 분석해준거 가져와서 '이대로 개발해라~' 시킨거 받아서 컴퓨터하고 키보드로만 대화할 수 있면 진짜 좋겠다. 언제부터인가 차라리 귀농해 소하고 대화하는 것이 높은 놈이든 낮은 놈이든 사람새끼와 대화하는 것 보다는 백 배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직종 뭐 있냐. 기술 믿고 깝치면 생산성 나올테니 환영은 어디서든지 받는데 그래봐야 배고픈 기술은 자본의 값싼 노예일 뿐임. 노예가 된 순간부터 자기 기술 다 헐값에 내놓고 흔해진 기술의 가치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하지. 기술자들은 능력이 농익으면 자본가가 '아이구~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실력 좀 보여주십시요. 돈 500만원 여기 있습니다.'라고 상상하는 애들이 태반이지만, 자본가들은 돈으로 기술자를 말려죽이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지. 암만 철옹성이라봐야 밥줄 끊어지면 다 끝이야. 프로그램 만드는 새끼가 움막짓고 벗고 다니면서 땅 파먹고 살 것 아닌 이상 자본가가 만든 게임판에서는 자본부터 가져야지 기술만 가지고는 땔감 못 벗어나. 예전부터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어딜 가든 판이 다 그래.
아니 내 말은 기술가지고 이야기한게 아니라, 아까 네가 업체 목록들 주욱 살펴보니까 공통된 부분이 코딩한다는 것밖에는 없어서 들어가서 개발해주고 빠지는 직종이 아닌가 해서 한말임.
카드값 내고 집에 돈 갖다주려면 하기 싫어도 하라면 다 해야지. 월급 받아야 될거 아녀. 운영이든 행정이든 솔루션이든 코딩이든. PL이 코딩만 하겠냐? 그냥 개발로 들어앉아서 남이 대신 업무 분석해준거 가져와서 '이대로 개발해라~' 시킨거 받아서 컴퓨터하고 키보드로만 대화할 수 있면 진짜 좋겠다. 언제부터인가 차라리 귀농해 소하고 대화하는 것이 높은 놈이든 낮은 놈이든 사람새끼와 대화하는 것 보다는 백 배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