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조금주고 변명으로 대신 넌 배워가는게 있다고 말하는거임?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1234(211.36)
2014-09-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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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답
ㅁㅈ욤ㅋ_ㅋ
변명이 아니라 땔감이 되고픈 개인의 열정에서 비롯된 선택임. 누가 납치해서 강요를 한 것도 아니고 시급3천원에도 일이 좋아서 달라드는 땔감 스스로의 개인적인 문제이지, 고용주나 발주처를 탓할 부분이 아님. 학원 가면 고작 10만원 주고 일 가르쳐주지만, 회사 가면 월급180 주고 일 가르쳐주잖냐. 신입들은 비에 젖고 땔감이 크지 않아서 땔감역할 제대로 못해. 양적 생산도 안되고, 양적 생산 된다고 깝치면서 만들어 놓은 것도 뜯어보면 온통 시한폭탄 투성이고, 게다가 미혼이라 퇴근시간이 너무 빨라서 쳐물려준 목탄값이 아깝다. 진짜 땔감이 제대로 타들어가는건 5~6년차부터 고급 되기 전까지임.
ㄴ 배움의 기회라는게 존재하는 좆소기업이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