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배우면 쉽게 취업될거라는 희망을가지고 시작은했는데,


초고속으로 나가는 진도에 따라가기도 벅찻는데, 좀 더 알아보니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분량이었다는 것과 자바 전공자 및 수준급으로 들어서려면


어지간하게 자바에 미치지 않는이상 불가능해 보였다.


어정쩡한 실력의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차고 넘칠테고, 나이도 있다보니 나는 특별해라는 병신같은 생각따윈


접은지 오래라 자바 숙련자가 될 노력으로 다른분야를 파면 훨씬 쉽고 사람답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차라리 자바보단 네트워크 엔지니어 쪽이나 초봉 좀 후달리더라도 건축설계 쪽으로 가는게 나을듯 보였음..



국비지원 자바의 테크트리가 보통은 SI파견업체에 소속되어 이리저리 소속감없이 팔려다니는게 현실이라는데,


딱봐도 그냥 파견나가서 뭐 해야하지 뭐가 뭐지 난누구 여긴어디 이럴꺼 뻔히보여서 그냥 닥치고 빠른 수강포기


국비지원 겉핡기 싫으로 자바 배우고 취업한다는거 자체가 SW 업계에 대한 기만행위로 보였다.



후.. 뭐 물론 내가 적응못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건 좀 아니더라구


위에 말했듯 네트워크엔지니어 쪽이나 건축설계 or 세무회계 셋중에 하나로 하려는데


뭐 물론 셋다 막장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바한다고 깝치는거 보다는... 나을거같아서


그냥 안정적으로 한 회사 소속되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거 셋중 하나만 추천해주라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