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배우면 쉽게 취업될거라는 희망을가지고 시작은했는데,
초고속으로 나가는 진도에 따라가기도 벅찻는데, 좀 더 알아보니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분량이었다는 것과 자바 전공자 및 수준급으로 들어서려면
어지간하게 자바에 미치지 않는이상 불가능해 보였다.
어정쩡한 실력의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차고 넘칠테고, 나이도 있다보니 나는 특별해라는 병신같은 생각따윈
접은지 오래라 자바 숙련자가 될 노력으로 다른분야를 파면 훨씬 쉽고 사람답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차라리 자바보단 네트워크 엔지니어 쪽이나 초봉 좀 후달리더라도 건축설계 쪽으로 가는게 나을듯 보였음..
국비지원 자바의 테크트리가 보통은 SI파견업체에 소속되어 이리저리 소속감없이 팔려다니는게 현실이라는데,
딱봐도 그냥 파견나가서 뭐 해야하지 뭐가 뭐지 난누구 여긴어디 이럴꺼 뻔히보여서 그냥 닥치고 빠른 수강포기
국비지원 겉핡기 싫으로 자바 배우고 취업한다는거 자체가 SW 업계에 대한 기만행위로 보였다.
후.. 뭐 물론 내가 적응못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건 좀 아니더라구
위에 말했듯 네트워크엔지니어 쪽이나 건축설계 or 세무회계 셋중에 하나로 하려는데
뭐 물론 셋다 막장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바한다고 깝치는거 보다는... 나을거같아서
그냥 안정적으로 한 회사 소속되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거 셋중 하나만 추천해주라 그나마..
글쎄 뭐 어려운만큼 대우받으면 하겠지만 비전공자이고 딱히 적성도 안맞는데 프로그래밍 한다고 깝치기 싫어서..
으음.. 쉽지 않겠군.. 네트워크는 한 회사에 소속은 가능해? 용병처럼 이리저리 팔려나가지만 않는다면야
차라리 자바 or 치킨설계
니 시각에는 '자바 전공자 및 수준급'이 엄청나다고 생각하겠지만, 프로그래머들 굴려서 벌어먹는 고용주들 생각은 그런 애들이 시급5천원에 월450시간 일해야 300만원 받을 자격 있다고 생각한다. 존 카멕 정도 수준에 자본이 없어서 피고용 된다고 가정할 때 국내에서 부장급 금액 금액 세후 월350 + 월30만원 정도는 더 받을 듯. 프로그래머는 돈이 충분해서 피고용되지 않고 자기 일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이나 하는거다.
근성부터어디가서구입하세요질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