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컴공을 가고싶어했는데

내가 강남에 엄청 빈부격차 심한 지역에 산단말이야... 거기서 우리집은 엄청 못사는편이고

그래서 요즘따라 열등감 느끼는 일이 많아져서 내가 컴공이 아니라 한의대를 간다면(한의대정도 갈 성적은 되) 자식들한테 이런 기분 안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

근데 이게 또 한순간의 허영심때문이 아닐지, 내 꿈을 쫓아가는게 맞는건지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로 생각좀 정리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