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오늘 커쇼 경기 보고 잘 수 있어서 기분도 좋고, 벌써 6점냈고.  치킨 먹어서 배도 부르고 해서 떡밥 던져준다


사업에 있어 경영과 한계를 느꼈다니 나랑 중간 결론이 같네. 거기까지 됐어.

문제는 그 다음인데,  자본으로 기술(노동자본)을 산다만다 하는게 바로 사회학 영역이다. 

아직 젊고 공부할 여유가 된다면 학교서 사회학 해봐. 끝내준다.

문화 사회학이 또 멋진 학문이라서  미국에서는 소비의 사회학적 측면을 주로 분석하는데, 참 재밌지.

그러니 맨날 swot만 하는 그거 말고, 진짜 쌩 필드를 뒤집어 볼 수 있는 사회학 추천한다. 


그리고 컴공과 부러워 안해도 된다. 

어차피 학교 다닐때 크게 배울거 없어. 기술은 필드서 제대로 배운다.

네가 사업하는데 필요한게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플그래밍 파도 된다. 나도 그래서 플그래밍 시작했다.


ㅅㅂ 플그래밍은 코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코드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른다. 

최소한 컴관련 스타트업이라면  쩐주가  플그래밍의 분야와 개념정도는 알아야 한다.

형이 할인마트 짜장면 집 운영해봤는데, 사장이 음식을 못하니까 주방장 절대 말 안듣고 운영 자체가 원할히 안되더라.

주방에서 양파를 까는건지 버리는건지, 시간을 때우는건지 요리를 하는건지 파악이 안된다. 봉급은 올라가고 결국 적자 나더만. 

적자나도 대책없더만, 왜냐 내가 음식을 못하니까.


IT도 마찬가지다.  UI나 그래픽이나 눈에 보이는게 있으니까, 이래라 저래라 조정이 되고, 진행도 체크가 되는데

프로그래밍 코드는 ㅅㅂ 이게 클린코드인지 스파게티인지 그거 분석하는데 몇 달이다.

플그래머 팀장이 된다된다 해도 그게 정말 되는지 어떻게 아냐 이거지.  정말 이냐고?

모 게임회사 수백억 쏟아 붇고도 게임 비슷하게도 안나왔다.

안되는 게임 개발팀 보면, 맨날 그래픽만 쏟아 내지.


사업할려면 IT 잘봤다. 식당 아무리 해봐야 대박안나. 중박이지, IT는 됐다 하면 대박이지.

폭발력은 IT가 지리지.  잘 하고 있으니 스타트업도 힘내서 꼭 하고, 형은 10년전에 형들이랑 차렸다가 말아먹었다. 놀긴 잘 놀았지.

야구 보는데 마눌이 부르네. 


요약. 잘하고 있다 힘내라.

커쇼 4점이상 내주면 글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