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플그래밍이든 머든 사회에서는 똑같은거 같애.


자본주의사회니까 나의 능력을 측정되는 가치(돈)으로 나타낼수 있다고  보면,


날 대체할 사람이 많을 수록 내 가치는 떨어지고,

날 대체 할 사람이 적을 수록 내 가치는 올라가.


내가 가진 기술이 가치를 많이 창출해낼 수록 내 가치 역시 올라가고, 

내가 가진 기술이 가치를 많이 못 생산해낸다면 내 가치 역시 마찬가지야.


넘 당연한 얘기지만..


플그래머도 그렇지만 그래픽 디자인쪽들도 최악아니냐?

그런데 디자인업종도 보면 6천이상들 현업에 있거든

이게 왜 그렇겠어.


쩌리애들 몇십명 모아 놓아도, 퀄리티 안나오니까

팀장급 과장급들 비싼 월급 주고 데리고 있는거지.  물론 관리능력도 영향있지만, 관리능력도 실력이 있어야 하거든.


ㅈㄹ 먼가 어려운 말 써놓은거 같아서 좀 그런데

핵심은  내가 가진 기술이 엔진 조금 다루고, 프레임워크 이래저래 쓰는 거라면 장래가 밝지 않다는 거야. 


매년 IT전공자 몇 만명의 뉴비가 사회에 나오는데,

익히는데 얼마 안걸리고, 나 말고도 많이들 쓰는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네가 사장이라면 ㅈㄹ 어때?   ㅅㅂ 경력쌓여서 연차 올라가는 사람 말고, 빠릿하고 말잘듣고, 싼  신입들 뽑아서 부리겠지?


내 기술이 굳이 이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게 아니라면 그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거야.

 

특히 요즘 프레임웍 무지 쏟아져 나오고 그런데, 그런 프레임웍이나 이미 만들어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듈만 다루는 플그래밍이라면,

대체 가능한.. 신입들 데리고 와서 한 달 교육시키면 이래저래 뚝딱 만들수 있는 그런 프로그래밍이라면,


ㅅㅂ.. ㅈㄴ.. 소모되는 땔깜 직행이란거지 머..


근데 웃긴게 먼지 알아?  한국에서 모듈 잘만드는 프로그래머는 또 금방 짜른다?

왜. 다 만들어 놨으니까. 고급 인력 비싼 애들 짜르고, 그 잘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할 싸구려 애들만 데리고 와서 땔감쓰는거지


그래서 어떻게 한다? 모듈 졸라 딴 넘이 와도 알 수 없도록 가독성 완전 없게 ㅎㅎㅎ 그렇게 만드는 거지.

그런 책도 있잖아. 오래오래 플그래머로 먹고 사는 방법이라고..  그게 그냥 나온게 아냐. 

머든 유도리 있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