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수퍼 하나 있는데 건물주 아들이 하더라. 오전11시 즈음에 나와서 밤7시 정도까지 있는 듯. 녹색 츄리닝 바람에 손님 들어서면서 인기척 내도 스맛폰만 만지작거리고, 물건 내고 계산 할 때에도 표정 'O만원이요.' 무뚝뚝함.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절대 없음. 보니까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손님한테도 그러함. 파리날리고 야채는 다 시들어서 버리는 것 같던데, 그래도 자기 건물이라서 본전은 하더라. 작년에는 SM5에서 내리더니 얼마전 그 자리에 있던 SM5가 이번에는 K7으로 바뀌었음.
라티푼디움(221.140)2014-09-23 15:23
ㄴ그런 곳은 곧 망할 듯
사장(182.211)2014-09-23 15:35
ㄴ2년 전에 생겼는데 망할듯 말 듯 하면서도 잘 굴러감. 차까지 바꿀 정도면 본전은 하고 있다는 얘기.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월매출의 30% ~ 40% 수준이기 때문에 자기 건물에서 장사하면 파리 날려도 임대료 안까이니 무조건 이익임. 남의 건물에 세 들어서 장사하면 매출이 2주 이내인가에 임대료 갚을 수준으로 발생해야 본전 찾는다는 얘기가 있음.
금수저
동네에 수퍼 하나 있는데 건물주 아들이 하더라. 오전11시 즈음에 나와서 밤7시 정도까지 있는 듯. 녹색 츄리닝 바람에 손님 들어서면서 인기척 내도 스맛폰만 만지작거리고, 물건 내고 계산 할 때에도 표정 'O만원이요.' 무뚝뚝함.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절대 없음. 보니까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손님한테도 그러함. 파리날리고 야채는 다 시들어서 버리는 것 같던데, 그래도 자기 건물이라서 본전은 하더라. 작년에는 SM5에서 내리더니 얼마전 그 자리에 있던 SM5가 이번에는 K7으로 바뀌었음.
ㄴ그런 곳은 곧 망할 듯
ㄴ2년 전에 생겼는데 망할듯 말 듯 하면서도 잘 굴러감. 차까지 바꿀 정도면 본전은 하고 있다는 얘기.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월매출의 30% ~ 40% 수준이기 때문에 자기 건물에서 장사하면 파리 날려도 임대료 안까이니 무조건 이익임. 남의 건물에 세 들어서 장사하면 매출이 2주 이내인가에 임대료 갚을 수준으로 발생해야 본전 찾는다는 얘기가 있음.
인사해도 안받아주나보지 그런색기들은 얼굴 외웟다가 또오면 무시함
역시 임대업이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