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들어서 3학년 2학기나 되어서 생각하는데
난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이 진짜 자료구조 제외하고는 재밌던게 없었다.
자료구조도 그렇다고 심화적으로 혼자 파진 않았고 학교진도만 잘따라간정도
이렇게 재미없는데 왜 컴공에왔는지 모르겠고.... 나중에 이 재미없는걸 직업으로 삼아서 계속해도 내가 과연 중간은 갈 수 있을까 맨날 생각함
회사가 원하는 패기,열정 이딴거 하나없고 프로그래밍쪽 따로 실력도없고
있는건 토익뿐 그것도 높은점수도아닌 평균..?
대학은 적어도 손해는없는대학이니까 논외로치고 하..
굳이 내가 왜 이 과에왔는지 요즘 되돌아 보게된다.
인생자체를 그냥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 후..
24살이라 뭐 새로 시작하기도 늦은것같고.. ㅎㅎ.. 새로 시작하고 싶은 것도 없기도 하고..
후... 뭔가.. 솔직히 사는게... 행복을 못느끼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