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중소기업 다니는 프로그래머라고 처 보자.

대게 중소기업들은 고객들이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무언가를

수주 받아서 만들어주고, 그 댓가로 돈을 받는다.(SI라고 한다.)


만약 1억짜리 프로젝트 기간 3개월 짜리를 받았다면,

최소 4명은 투입해서 진행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인원을 3명만 투입하고, 야근을 하게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그만큼 고스란히 1명분의 비용이 차감이 되게 되는것이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 너희에게 주는 월급외에도,

사무실 관리비, 개발과 관련없는 직종의 직원, 그리고 나라에 내는 세금 등등.

더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어느정도 수입도 남겨야 되는것도 현실.

갑 측에서 개발프로젝트에 돈을 많이 안주는 것도 사실이고, 

여러 업체가 서로 달라붙어서 경쟁 때문에 저가 수주를 받아서 진행하는것도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1명, 2명 더 추가해서 진행해야 할 프로젝트를

돈 때문에, 야근을 시켜가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다. 


하여, 조금 머리가 있는 관리자라면,

빨리빨리 개발할 수 있는 요령이라던지 프레임웍, 개발 방법론에 힘을 쏟을 것이고,

그런 관리자가 없는 회사라면, 그냥 개발노동자들은 죽어나겠지.


물론 다 그런 것도 아닐거고,

처한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대게 비슷하지 싶다.

내가 슈퍼을 개발자들은 본적이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