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쪽은 개발 플랫폼이 좆나게 열악해서 C언어 말고 딴거로 만들만한게 별로 없다는게 가장 크고.
JAVA로 돌아가는거 만들수는 있지만 최적화가 필요한 장비쪽 SW는 C말고는 건들수가 없음.
임베디드쪽은 솔직히 C언어만 할줄 알면 취직된다는게 아니라
"플밍 언어를 C만 알아도 충분하다" 가 정확한 표현.
실제 일하려면 장비 돌아가는 구조, 신호 오가는 시퀀스등 빨리 파악하는 능력
원하는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과 시퀀스를 설계하는 능력
동작 이상시 하드웨어 문제와 소프트웨어 문제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판단력
하드웨어 결함을 소프트웨어적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
하드웨어 담당 팀원한테 해결을 촉구할수 있는 말빨과 판단력 등이 중요함.
거기다 실제로 개발해본 경험까지 합쳐야지.
이거 죄다 되는 사람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임베디드로 제대로 먹고사는 사람이 얼마 없음.
뽑으려면 연봉이 존1나 쎔.
솔직히 위 조건 충족하는 임베디드 엔지니어가 전기전자쪽 좀만 공부하면 혼자서 엥간한 SI프로젝트 해먹을 수 있거든.
포트폴리오로 쓸거 몇개만 하고나면 일거리 물어오는대로 독식하니깐 회사에 묶여있을 필요도 없고.
맘맞고 일잘하는애 몇명 데려다가 회사 차려서 독립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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