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그대로가 좋다고

집이 힘들어지면 내가 더 내면 된다고하고
바쁘면 내가 더 시간내서 보겠다고 하고...

결혼해도 집같은거 안해와도 된다고했는데
웃는모습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좋은데..

저 시험 꼭 붙겠다, 안붙어도 과외하고 집에 돈 모을 수 있는데..

많이 사랑하는데.... 왜 나는 안된다고 하는 걸까요

내가 못생겨서도 아니래요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안다면서 왜...

헤어짐에 후회도 없을거라고 할까요

이제야 그사람 알거같은데

왜 나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걸까요

어설프고 늦었다는 이유로 이렇게 아파야하는걸까요

야구도 축구도 좋아하고 자전거도 좋아하고

노래듣는거 좋아하고...  가사곱씹으며 ...

용산을 데려가도 화내지않는데...오히려 부품같은거 그런거보고 눈반짝이면 귀엽던데

외모 크게 문제 없으면 제눈엔 원빈 강동원이거든요!
저 진짜  반하면 제남자가 젤멋져요.

저희부모님도 자수성가라 부모님 도움없이 살고싶어요! 부모님돈은 부모님돈! 이런 생각이구요...

많은거바라지않고 날씨좋은 날 산책하며 거리거닐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 얘기하고 그거로 만족해요.

옆에만 있어달라는데 나 믿어달라는데 왜

난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