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면접이 취미라 최근에 면접본 회사만 읊어봄..

누구나 알만한 IT회사들만 추렸음.. 

지금은 아래 회사중 한 곳 다니는데 이직 프로세스 진행중..


L사 - 기술적인 섬세함 보다는 경험하였던 시스템이 어느정도 트래픽을 버티며 안되는거 기술적으로 어떻게 커버했는지 물어봄, 임원면접은 앞에서 물어본 시스템을 리뷰하며 부하량이 10배이상 증가했을때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어야할지 이런식.. 최고 수준 압박.. 사적인 개인적인 질문은 전혀없음..


S사 - 코딩시험있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이건 다 통과해야 하는데 통과율이 얼마되지 않는다 그럼.. 기술면접은 면접관이 일단 기술에 대해 섬세한 부분은 잘 모르는것 같고, 임원면접은 그동안 무슨일 했는지 한번 읊조리고 사적인 얘기 나누다 끝나는 분위기..


S사 - 실무면접 1시간, 개발적인 경험과 거기서 얻은 교훈 위주, 교훈에서 철학적 질문으로 가기도 하고 섬세하게 기술적인건 안 물어보지만 질문에서 상당한 내공이 느껴짐.(알고보니 면접관이 국내 어떤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 며칠지나 코딩테스트 문제오고, 알고리즘 문제, 난이도 극상..


T사 - 미국본사에서 임원이 전화해서 기술적인것 그동안 해왔던 경험 위주로 물어봄, 의심이 많은지 사람 바꿔가며 3번에 걸쳐서 전화 면접. 서버, 모바일, 사업적인 것들 광범위하게 물어봄


B사 - 미국본사에서 HR 리크루터라 그려서 전화와서 이것 저것 물어봄. 그동안 경험, 업계 동향 등등 물어보고 이후로 연락없음. 영어를 많이 보는듯


N사 - 손코딩, 서술식 시험, 이건 학교때 배우기 힘든 네트웍 위주 문제들, 이후 기술 면접 진행, 역시 그동안 경험 위주와 과거에 했던 시스템을 리뷰하는 형식으로 진행, 이후 임원 면접 진행, 여기도 임원이 어떤 기술분야의 권위자, 같이 화이트 보드에 손코딩함. 난이도 극상..